
KAIST OverEdge(오엣) AI 에이전트 1인 창업지원
KAIST 창업원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창업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KAIST 오버엣지(OverEdge)’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예비창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교육과 실습을 위해 서울과 대전 2개 반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AIST 오버엣지’는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창업 과정의 공동창업자(Co-founder)로 활용하는 새로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조사와 서비스 기획, 개발, 마케팅, 고객 검증 등 창업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을 통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GPU 기반 개발 환경과 창업 실습, 투자유치(IR) 교육,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전적인 창업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노커브AI가 TA(Teaching Assistant)로 참여해 서울·대전 각 교육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AI 활용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했다. 이노커브AI는 참가자들이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습 과정과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AI 활용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00명의 예비창업자가 AI를 활용해 직접 창업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KAIST 오버엣지는 서울과 대전에서 총 100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I와 창업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창업 과정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시장을 검증하는 새로운 창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노커브AI 역시 TA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을 실제 창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