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AI 에이전트 교육
고려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및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일간, 3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고려대학교 재학생 약 60명이 참여했다. AI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AI를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를 결합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활용 가능성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바이브 코딩을 통해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직접 AI 에이전트와 서비스를 구현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며, 아이디어 기획부터 구현, 결과물 발표와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다양한 국적과 전공의 학생들이 원활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 동시통역을 함께 제공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교수진도 교육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전공이나 언어권에 국한되지 않고, 학생과 교수진, 국내외 구성원이 함께 AI를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글로벌 산업 및 AI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비자코리아 강동순 부사장은 글로벌 산업 환경의 변화와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으며, KAIST 창업원 최명재 교수는 AI 기술과 창업의 변화, AI를 활용한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을 직접 배우는 것에 더해, 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에서 바라보는 AI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었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AI 에이전트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서비스의 아이디어와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구현한 결과물을 직접 선보이며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고려대학교 AI 에이전트 교육은 총 6일간 3회차에 걸쳐 약 6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AI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만들고 발표하는 경험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국내외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고, 영어 동시통역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낮춘 가운데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보다 열린 형태의 실습형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